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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리플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리플의 공식적인 가상화폐의 이름은 XRP라고하며 운영하는 회사 이름을 본떠 리플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코인 디지털 자산이며 기본 화폐로 통일시켜 전 세계의 화폐를 몇 초안으로 송금할 수 있고 확인하여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현재 리플은 지난 7년간 증권법 위반, 시세조작, 투자자들에게서 부당이익을 챙기는 등사기죄로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소송 중으로 있습니다. 리플은 기존 금융 기관들이 겪는 어려운 점을 조금 더 효율성 있게 해결하고자 하였으나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리플의 창시자인 크리스 라슨을 고발했습니다.



소송에 대한 결과를 찾아볼 수가 없어서 먼저 리플에 투자하신 분들은 굉장히 고민스러우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도 너무나 간절하고 중요한 정보라 하루라도 빨리 알아야 대처해서 움직일 수 있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정확한 재판 결과는 못 찾았습니다.



철저하게 비공식으로 남겨두는 것인지 아직 정확한 판결이 나지 않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이렇게 벌금형으로 끝난 게 맞다면 다행히도 상장폐지는 당분간 없는 이야기 일 것이며 조금 더 투자할 가치가 올라갔다고 봐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명 애널리스트는 리플의 상장폐지를 예고했고, 여러 거래소에서 서비스를 중단 하겠다고 발표했다 하니 아직 함부로 움직이기에는 이른 감이 있습니다.

차트




여러 가지 의도도 있겠지만 저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위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상하게도 리플은 상장폐지가 걸려있는 재판을 앞두고 급등합니다. 시총 3위였던 코인이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거래한다는 것도 긍정적이라 생각이 들긴 합니다.



거래소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어느 거래소 사용하고 계신가요? 혹시 빗썸이라 들어 보셨나요? 거래소마다 시세도 다르고, 거래량도 다르고, 확인해보시면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어 많이들 물어보시더라고요. 빗썸을 많이들 이용하셔서 빗썸부터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초반에 빗썸으로 많이들 시작하십니다. 가입하면 3,000원 받고 수수료도 무료쿠폰 제공에 가입자가 500만이 넘다 보니 검증된 부분도 많고 올해 코로나로 코인 거래도 상당해서 괜찮은 거래소는 분명히 맞습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시작되고 이용자가 많아져서인지 서서히 단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출금도 상당히 늦은 편이고 결정적으로 폭락 시점에 서버가 다운되어 1시간 이상 매도를 못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생겨버렸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이런 경우는 모든 장점이 없어지는 가장 큰 단점이겠지요. 아직도 고쳐졌다 곤하나 여전히 불안함이 존재하여 저는 업비트로 이전하였습니다. 거래소는 업비트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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