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캐디 A2 골프 시계형 거리측정기 골프워치

오늘 포스팅 주제는 KLPGA 공식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 A2" 모델입니다. "보이스캐디 A2"는 스마트 그린뷰 그리고 스마트 코스 뷰 등 골프라는 스포츠를 100% 이해하고 즐기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아이템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부터 동남아시아 중국과 일본까지 코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주고 그린의 형태까지 정확히 표현해 약 8000여 개의 코스 정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취

시계형 거리측정기의 외부 모습은 요즘 많이 사용하시는 삼성 갤럭시 워치나 애플 워치 같은 일반 스마트 워치와 동일한 모습입니다. 기존의 골프 거리측정기라고 해서 비디오카메라나 망원경 같은 디자인아 아니라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취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취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 약 8000여 개 코스 뷰, 그린뷰를 탑재하였습니다. 해외에서도 국내처럼 처음 가보는 필드도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게임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취

User IP 기능은 현재 위치부터 유저가 클릭한 지점까지의 거리와 핀까지 남은 거리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샷 디스턴스는 이전 샷 지점부터 현재 위치까지의 비거리를 알려줍니다. 코스 줌은 코스 뷰를 확대해 더 자세한 코스 정보를 안내해준다고 하네요. 드라이버 디스턴스 아크는 유저가 설정한 드라이버의 거리를 아크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취

스마트 그린뷰는 그린 언듈레이션으로 그린의 고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액티브 그린뷰는 골퍼의 위치를 반영하여 그린 공략 방향을 안내한다고 합니다. 핀까지의 거리, 그린 공략 방향 그린정보를 통해 전략적인 어프로치 및 퍼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단 그린 언듈레이션은 국내 필드에서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기타 아시아 국가에선 그린 형태만 제공된다고 하네요.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취

중요한 부분이겠지요. 필드에서 배터리가 없어서 꺼지면 낭패겠지요. 하지만 2시간 충전으로 1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취

US 여자오픈 우승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충분히 기능적인 부분이 입증된 거라 생각이 듭니다.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취

기본적으로 블랙, 화이트로 구성되어있어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화이트는 때가 잘 탈 것 같은 색상이지만 실리콘으로 제작되어있어 그렇게 오염이 쉽게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손목에 장착할 때 고정시키는 밴드의 고정핀 구멍은 18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취

주요 버튼 기능, 시간 설정 방법(수동), 시간 설정 방법(자동)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취

골프 모드 이동 방법, 골프장 및 홀 인식 방법, 코스 뷰, 그린뷰, 야디지 뷰 화면 전환 방법, 코스 뷰 사용방법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취

User IP 사용방법, 핀 리로드 사용방법, 액티브 그린뷰 사용방법, 리셋 방법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취

색상은 화이트, 밴드 소재는 실리콘입니다. 제품을 구입하면 구성품은 A2본체, 그리고 충전 케이블, 설명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완충 시간은 보통 90분 정도라고 합니다. 한국어 지원이 가능하며 생활방수도 등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흔히들 사용하던 수입제품처럼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에서 들어온 거리측정기는 고장이 나거나 오작동을 일으키면 서비스가 어려웠는데, 제품 자체를 한국에서 제조하였기에 품질보증기간인 구입일로부터 1년 이내에는 AS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