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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목 자세 교정기 띠라렉 디닥넥이라고 하는 교정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요즘 티브이에서 "띠라렉"이라고 하는 광고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디닥넥(DidocNECK)이 2021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목 자세 교정 용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검증된 거라고 볼 수 있겠지요?


요즘 학생부터 직장인들까지 거북목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직장인들의 과도한 컴퓨터 엄무, 공부하는 학생들의 잘못된 자세, 그리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큰 원인은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북목은 우리 몸에 여러 가지 손상과 대미지를 주는데요.


우선
거북목을 오래 유지하면 목 뼈의 균형이 무너지고 차례로 경추부 디스크 손상까지 주어 경추 뼈의 관절염이 가속화된다고 합니다. 이 역시 지속된다면 단순하게 오는 통증뿐 아니라 호흡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니 그냥 지나갈 수 없겠습니다. 그래서 거북목을 할 경우에 폐활량도 최고 3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하고요.

 


또한 거북목을 지속하게 되면 일반적인 역학이 아닌 탓에 작은 대미지에도 골절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보통 거북목이 아닌 사람에 2배가량 된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사망률에도 영향이 미칠 수밖에 없는데 1.5배가량 된다고 하니 필히 교정하여 거북목에 따라오는 합병증들을 막아야 할 것 같습니다. 



띠라렉 딕닥넥 거북목 교정기 소개에 앞서 거북목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먼저 간략히 설명드릴게요. 우선 가슴을 천장으로 향하게 해 주고요. 이렇게 하면 어깨는 자연스럽게 펴지고 아래쪽 목뼈의 배열이 정상적으로 자리 잡힌다고 합니다.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직장인 분들은 컴퓨터 화면을 눈높이에 맞도록 해줍니다. 화면이 낮으면 자연스럽게 등과 목을 숙이게 되는데 이것 또한 거북목에 원인이라고 하니까 높이 조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모니터 화면은 될 수 있다면 큰 화면이 좋고 글자 크기도 크게 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마우스와 키보드는 몸에 가까이 붙여서 사용해야 하는데 원인은 마우스와 키보드가 몸에서 멀어지게 되면 팔꿈치를 기대려고 책상에 팔을 올리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멀리 두게 됩니다. 이러면 어깨와 목이 앞으로 빠지게 되며 거북목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추출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단순하게 고개만 든다고 좋은 자세는 아닙니다. 거북목 자세는 앞으로 어깨가 처지고 거기에 따른 둥글게 앞으로 말린 등이 함께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굽어진 자세에서 억지로 고개를 들어서 목에 관절염이 생길 수 있고 오히려 근육통으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북목에 적합한 목 자세 교정 용품이라는 의료기기가 있습니다. 바로 띠다렉 디닥넥 이라는 교정기입니다. 우선 기존에 생산된 제품이랑 다르게 자석 클립으로 혼자서도 손쉽게 착용할 수 있고, 30단계까지 미세한 조절이 가능한 도그 다이얼 형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이얼을 돌리기만 하면 턱을 정확하게 수평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목을 앞에서 밀어주고 후면 브래킷이 뒷목을 받쳐주어 목을 편안하고 정확한 자세로 만들어 줍니다. 평소에 운동을 할 때나 일상생활을 할 때는 풀어두었다가 티브이를 볼 때, 책상 의자에 앉는 시간, 일하는 시간, 공부하는 시간에만 착용해주신다면 거북목을 예방하고 건강도 찾는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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